이번주는 mother's day를 맞이하여 어린이 법회가 끝난 뒤 큰법당에 계시는 할머님들께 카네이션을 전달하면서 "할머니 할아버지 건강하세요"라고 어린이들의 이쁜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그리고나서 어린이들이 스님께 종이접기를 배워 직접 카네이션을 만들어 어머님들께 직접 달아드렸습니다! 엄마를 가져다 주고싶은 마음에 즐겁게 열심히 만들던 아이들을 보며 정말 뿌듯하였습니다. 우리 착한 다래는 스님께도 하나 만들어 주었습니다~! 다음주는 불광선원에서 부처님 오신날 행사를 합니다. 어린이부 법회는 특별하게 없지만 재미있고 뜻깊은 특별행사들이 많이 준비되어있으니 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