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뉴욕에서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하여 국제 봉축 법요식을 하였습니다. 우리 어린이부 아이들도 이쁜 한복을 입고 참여하여 영어로 자비경 발원문을 하였습니다. 너무나도 이쁘게 잘하던 우리 아이들 사람들도 많았는데 떨지 않고 아주 멋있게 해냈어요! 오랜 연습이 빛을 발하던 순간이였습니다. 한복을 입어서 그랬던건지 행사의 꽃이 되어 많은 외국인들에게 인기가 짱이었습니다! 이번주는 행사로 인하여 정기 법회는 없었습니다. 뜻 깊은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