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이 지난 19일 일요법회 후 설날기념, 합동 차례를 드렸다.이날 300여 명의 불자들은 스님의 독경소리에 맞춰 차례상을 올리고 조상을 기렸다. 불광선원 어린이 불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있고 스님께 세배한 후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기사출처: 미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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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이 지난 19일 일요법회 후 설날기념, 합동 차례를 드렸다.이날 300여 명의 불자들은 스님의 독경소리에 맞춰 차례상을 올리고 조상을 기렸다. 불광선원 어린이 불자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있고 스님께 세배한 후 덕담을 나누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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