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이 지난 1일 제야의 타종식을 거행한 후 법당에서 신년 특별 법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피를 구했다. 불자들은 이날 법회가 끝난 후 떡국 공양과 윷놀이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기사출처: 미주 중앙일보
Your Custom Text Here
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스님)이 지난 1일 제야의 타종식을 거행한 후 법당에서 신년 특별 법회를 열고 부처님의 가피를 구했다. 불자들은 이날 법회가 끝난 후 떡국 공양과 윷놀이를 하며 친목을 다졌다.
기사출처: 미주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