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동안 불광사에서 불광스테이를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유마스님, 원효정 선생님과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캠프 주요 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미래의 나에게 편지쓰기)
‘음식의 소중함’ (오관게)
‘컵밥 만들어 먹기’
‘부처핸접’(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불멍)
‘새벽예불’
‘활화산 심신’ (캔들만들기)
‘희망 ON’ (가족과 연등만들기)
모처럼 아이들이 복잡한 미디어와 현실을 벗어나서 서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얼굴을 보며 즐겁게 웃고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습니다.
레크레이션을 통해 신나게 놀이를 하고 힘겨웠지만 의미깊었던 예불과 명상의 시간을 통해서 한층 더 성숙하고 올바른 청소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래 링크로 들어가시면 청소년부 아이들의 사진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