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4째 주 법회

오늘은 김린지 어린이의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늘 지금처럼만 밝고 씩씩하게 성장하길 관세음보살님께 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불광사 어린이들이 함께 명상을 하였습니다. 명상을 하고 있을 때는 천사같은 모습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