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불광선원(회주 휘광, 주지 선문)은 7월 26일 달리는 스님으로 유명한 탁발 마라톤 진오스님이 UN 본부 앞에서 13개주 5300km 대장정의 미국대륙횡단을 마무리하는 감동적인 행사에 스님과 불자님들이 함께 동참했다.
4년전 2020년 2월 로스엔젤레스를 시작으로 미국횡단마라톤을 시작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40여일만에 오클라호마주에서 달리기를 중단 후 2024년 5월 23일 오클라호마주에서 다시 시작하여 65일간 남은 3300km를 완주하고 뉴욕UN본부를 끝으로 회향하셨다.
진오스님은 이번 달리기를 통해 베트남 농촌학교 해우소 건립기금을 마련하고 또한 한국전쟁 참전용사와 유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한국 미국 베트남의 공생 공존과 번영을 염원하셨다. 향후에도 6.25 참전국인 필리핀에서 어린이 돕기 탁발 마라톤을 이어 가실 예정이다.
7월 28일 백중기도 입재